프로골퍼 박지은, 고대구로병원 기금 쾌척
- 최은택
- 2007-01-02 11:5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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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발전기금 5,000만원..."환자위해 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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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선수는 지난달 29일 어머니와 함께 직접 병원을 방문, 오동주 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그는 “4년 전 부친이 심혈관 질환으로 쓰러졌을 때 현 오동주 원장에게 치료를 받았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아프고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동주 구로병원장은 이에 대해 “병원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답신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서울 구로구 통합방위협의회 김용정 위원((주)세광토건 대표이사)이 구로병원을 찾아 6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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