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역학·독성학 생체지표 활용 학술대회
- 정시욱
- 2006-11-13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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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독성연구원, 국내외 저명 연자 초청해 최신지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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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오는 17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한국독성학회(회장: 정해원)와 공동으로 'Biomarker in Toxicology and Epidemiology'를 주제로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독성학과 역학 분야에서 다양한 독성을 초기에 측정하기 위한 생체지표 활용에 관해 서울대학교 신영기 교수가 “위암 진행동안 SMAD4 종양 억제 유전자의 불활성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미국 국립암센타 안싱 박사 등 이 분야에서 권위있는 저명한 국내외 연자들이 '지질 대사와 염증 경로에서 유전자 변이와 담즙관 암과 결석의 위험성-모집단에 근거한 연구', '노출과 위해성 평가를 위한 대사체 프로파일링 동역학의 응용'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2차 강연에서는 중앙대학교 한상범 교수, 미국 제임스 윌킨슨 박사 등을 초청해 생물학적 분석과 생체외 연구에서 GLP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독성연구원 측은 "이번 학술대회 공동 개최를 통해 산학연 등 유관 기관간 교류의 장을 마련, 새로운 독성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독성 전문가들의 상호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독성연구정책의 대국민 의견수렴창구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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