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보험문제, 의사 대부분 환자에 언급안해
- 윤의경
- 2006-11-10 03:47: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체 의사방문 중 1/3에서만 약가·보험문제 거론해
대개 의사들은 약물을 처방할 때 환자에게 처방약가나 보험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전체 병원 방문의 1/3에서만 이런 문제가 환자와 논의된다는 조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Managed Care에 실렸다.
미국 로스앤젤리스 캘리포니아 대학(UCLA)의 더정 탄 박사와 연구진은 1999년 1월에서 11월 사이에 2곳의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185건의 병원방문에 대해 녹음했다. 조사대상의사는 가정주치의 15명, 내과전문의 18명, 심장전문의 11명이었으며 243개의 신약이 처방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의사방문 중 33%만에서만 약가, 보험, 제네릭명이나 브랜드명, 재고. 리필(재처방)에 대해 의사가 환자에게 언급했으며 반면 환자가 약가나 보험에 대해 질문한 것은 전체 방문의 2%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 약가 문제는 환자의 연간소득이 2만불 미만(약 1900만원)인 경우에 언급되는 경향이 있었고 환자의 3/4 이상은 처방약값의 절반 미만을 비급여로 본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의사가 리필, 제네릭약 대체가능성, 보험급여 등의 문제에 대해 환자에게 말해주지 않으면 차후 환자의 복약순응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9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10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