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내입 통해 출마 공식선언"
- 정웅종
- 2006-11-06 06:40: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선거관련 첫 언급 주목...7일께 출마 기자회견 가질 듯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며칠 안으로 원희목 현 대한약사회장이 직접 공개적인 재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공식선언은 7일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그 동안 재출마에 관해서 함구로 일관해 온 원희목 회장이 후보등록 신청전에 "내입으로 얘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병원약사회 창립 25주년 기념 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를 조금 넘겨 올림픽홀 행사장에 도착한 원 회장은 주요행사가 끝난 뒤 손인자 병원약사회장과 함께 한 동안 병원약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행사장 곳곳을 누볐다.
오후 4시 40분께 행사장을 떠나는 그를 만나 출마선언을 언제할 지 물었다.
이에 대해 원 회장은 "지지율 29%를 가지고 나갈 수 있겠느냐"며 농담 섞인 말로 즉답을 피했다.
그는 "무슨 얘기가 궁금하냐"면서 "후보등록 신청인 12일 전까지 내입으로 (출마선언) 얘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타 후보들을 겨냥한 듯 "지금 다 엉망인데 (나라도) 선거규정대로 해야된다"며 "현직 회장이기 때문에 사전에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원 회장의 출마선언은 오는 7일께 기자회견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어 13일에는 출정식 없이 후원회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본 행사가 시작전에 서울시약회장 출마를 선언한 이은동 중구약사회장이 병원약사들과 담소를 나누며 명함을 돌렸다.
그는 "병원약사의 현안과 어려움을 다른 후보보다 많이 알고 있다"며 "약사회 보험이사로서 그 동안 내가 병원약사들을 위해 한 일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시 직전에 행사장에 도착한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젊은 병원약사들과 사진을 찍으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백원규 공동선거본부장 등 측근인사 여러명이 동행해 권태정 회장의 '다시 태어나도 약사이고 싶다'는 에세이집을 일일이 나눠주며 한 표를 부탁했다.
서울시약회장 후보로 나선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은 이날 행사 중간에 도착했다. 전영구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이날 타 지역 연수교육 행사 참가로 불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5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식약처-한국백신 업무협약…주사기 추가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