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당 4명꼴 미숙아 출생...매년 증가세
- 정시욱
- 2006-11-01 09:5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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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로는 대구 최다-부산 최저...정부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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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준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고령출산, 환경오염, 원인불명의 이유 등으로 인해 미숙아 발생률이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미 의원은 1일 복지부 국감을 통해 2005년도 미숙아 발생은 18,648명으로 전체 신생아 출생수 438,062명 대비 4.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미숙아 발생율이 높은 지역은 대구로 가장 낮은 부산의 3.73%의 미숙아 출생율에 비해 1%이상 높은 4.90%를 보였다.
김 의원은 2004년도에 비해 2006년도의 정부 미숙아 지원정책은 많이 개선, 입원일 경우 현재 월소득 459만원 이하 미숙아 가정의 경우 대부분 지원이 돼 본인부담이 거의 없지만, 통근치료는 보험적용이 안 되는 것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선미 의원은 "발육이 정상아보다 늦은 미숙아들에게는 재활훈련이 꼭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재활에 대한 정부보조금은 전혀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 예산을 늘려 재활치료비를 지원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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