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3상 신약 임상 또 실패
- 윤의경
- 2006-10-31 0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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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바이브, 위약과 효과 차이없어...아스트라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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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단계에 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2개의 신약 중 하나인 'NXY-059'의 임상이 또 다시 실패로 돌아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NXY-059의 허혈성 뇌졸중 임상인 SAINT II 연구 결과 NXY-059과 위약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효과의 차이가 발견되지 않아 결국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전에 '세로바이브(Cerovive)'라는 제품명으로도 불렸던 NXY-059는 바이오텍 회사인 리노비스(Renovis)에서 라이센스한 시험약. 대개 신경보호작용이 있는 약물은 임상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왔다.
한편 미국 증권가는 이번 NXY-059의 임상 실패로 아스트라는 향후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손을 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아스트라는 최근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로 난항을 거듭해왔다. 현재 3상 단계에 있는 신약은 아테로제닉스(AtheroGenics)에서 인수한 'AGI-1067'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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