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때요?"...약사들이 전하는 약국생활 아이디어
- 강혜경
- 2023-09-15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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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 약사들 실생활 아이디어 보니
- 조제실 칼·가위·핀셋 '다 붙어 조제실 자석 거치대' 1등
- 약 상자 활용 서랍장, 스마트 도어 문 열림 감지 센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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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아까 칼을 어디에 뒀더라', '실장님, 혹시 반티 가위 어디에 뒀어요?'
약사라면 누구나 겪어 봤고, 겪고 있는 조제실 안 고민이다. 칼이나 가위를 서너개씩 구비해 두지만 처방전이나 약통 사이에 가려져 쉽게 찾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울산시약사회(회장 박정훈)가 약국 속 약사들의 실생활 아이디어를 모았다.
시약사회는 지난 3일 열렸던 울산광역시 약사팜페어 및 연수교육에서 '슬기로운 약국생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약국에서 활용하고 있는 팁을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벤트에는 마흔개에 육박하는 아이디어가 모아졌다.
이귀염 약사의 조제실 자석 거치대는 회원들의 투표로 1등을 차지했다.

서 약사는 또 약국마다 남는 카세트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호환목록을 만들어, 여러 약국이 함께 공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3등은 '스마트 도어 문 열림 감지 센서'를 공유한 늘푸른약국 장세윤 약사가 차지했다.
스마트 도어 문 열림 감지 센서는 약국 문에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휴대전화와 연동해 손님이 문을 열고 닫을 때 알림이 울리게 함으로써 조제실이나 약국 안 쪽에 있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회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는 총람집에도 실려, 회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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