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내년 적용 상대가치점수개정 공청회
- 최은택
- 2006-09-22 12:3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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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심평원 지하강당서...연구개발단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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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상대가치점수 개편과 관련한 공청회를 오는 25일 오후 2시 심평원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내년부터 새로 도입 예정인 신 상대가치점수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의약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
현행 상대가치점수는 지난 97년에 진행된 1차연구 결과를 토대로 반영됐기 때문에 의학기술의 발전이나 의료경영환경의 변화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2003년 8월부터 3년간 관련 의약단체 및 전문인력(600여명)이 참여해 현행 상대가치점수를 개편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신 상대가치점수의 핵심은 의사업무량 상대가치, 진료비용 상대가치, 위험도 상대가치 등으로 구분, 개별 점수를 산정했다는 데 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서는 심평원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의 ‘상대가치점수 개정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의료공급자 단체(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가입자 단체 ▲보험자 단체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청회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등록절차를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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