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전임상
- 최은택
- 2006-09-14 1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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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바이오텍 이달 초 착수..."치매발병 근본원인 제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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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2002년부터 복지부 약효군별 신약개발특성화센터로 지정돼 치매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디지탈바이오텍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이달 초 전임상 독성시험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 속에서 생성돼 응집되거나 침착되면서 발생되는 독성이 뇌세포를 파괴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발된 치료제(DBTAI-1339)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막고, 응집된 단백질의 독성을 해소하는 것으로 이런 방식의 치매치료제는 국내외에서 출시된 적이 없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앞디지탈바이오텍은 치료제(DBTAI-1339)의 독성 및 약리 시험인 전임상시험을 내년 중에 완료하고, 오는 2008년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본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탈바이오텍의 묵현상 사장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치매약물들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 수준이지만, 새로 개발된 치료제는 치매발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약물로, 기존 치매약물과는 차별화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탈바이오텍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비마약성 강력 진통제에 대해 다국적 제약회사인 독일의 그루넨탈에 기술료 480억원과 러닝 로열티를 받는 기술수출계약(라이센스 아웃)을 성사시킨 바 있다.
또 올해 초에는 주식교환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인 메디프론 디비티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 자료문의 : (주)디지탈바이오텍 장수홍 부장 (031-493-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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