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관리약사 53% "약사정책 정보 목말라"
- 정웅종
- 2006-08-25 10:37: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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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연수 짧을수록 연수프로그램 욕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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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관리약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는 약사제도와 정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무연수가 짧을수록 체계적인 연수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담당부회장 강승안, 위원장 조선혜 제약유통이사)가 지난 6월 28일 63빌딩에서 가진 '2006년도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 이수자 중 3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응답자의 52.8%가 연수교육을 통해 얻고 싶은 내용으로 '藥事관련 제도 및 정책'을 꼽았다.
다음으로 의약품 산업동향(22.1%)이 많았으며, 이어서 ▲외국의 선진약학정보(5.7%) ▲신약정보(1.6%) ▲기타(0.8%)순으로 나타났다.
연수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83.7%가 필요하다고 답해 제조관리약사 스스로가 연수교육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수교육의 필요성과 경력의 상관성을 분석해 보면, 경력이 작을수록 연수교육의 필요성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어 신입 제조관리약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연수교육이 자질향상에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5명 중 4명꼴로 연수교육이 자질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첫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에 대한 정보취득 경로는 ‘약사회’(55.2%), ‘소속회사’(21.9%)등으로 나타나 계통을 통한 정보 취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교육에 참여한 제조관리약사의 직급분포를 보면 사원 및 대리급이 23.4%, 부장을 비롯한 차·과장급이 40.0%, 이사급 이상의 임원이 36.7%로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력을 기준으로 볼 때 10년을 경계로 10년 이하가 51%, 10년 이상이 49%로 나뉘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조선혜 제약유통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07년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 운영에 참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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