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사후피임약 OTC 전환 최종승인
- 윤의경
- 2006-08-25 0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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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 이상으로 사용제한하면서 3년간 논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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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논쟁 끝에 사후 응급피임약 '플랜 B'의 OTC 전환이 결국 미국에서 승인됐다.
FDA는 18세 이상을 처방전없이 플랜 B를 구입할 수 있는 연령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18세 미만인 여성이 사용을 원하는 경우 여전히 처방전이 필요하다.
피임하지 않은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해야하는 고용량 여성 호르몬 제제인 플랜 B는 보수정치세력의 입김으로 그동안 OTC 전환에 난항을 거듭해왔다.
플랜 B의 제조판매사인 바 제약회사는 향후 OTC용과 처방약용 두가지로 포장하여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며 약국에서는 일반 진열대가 아니라 카운터 뒤에 보관해야한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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