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종로 불법판매 불똥튈라 '전전긍긍'
- 정웅종
- 2006-08-19 0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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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법 위반 조심" 당부...카운터 척결운동은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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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발생할 약사감시 등 혹시 튈지 모르는 불똥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산이다.
18일 서울지역 각 구약사회는 최근 모 방송이 보도한 종로약국가의 전문약 불법판매와 관련, 긴급 회원공지를 띄워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관악구약사회는 "전문약을 처방전 없이 조제판매하는 행위뿐 아니라 약사법 전반에 걸쳐 위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회원 단속에 나섰다.
광진구약사회도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는 방송이 나갔다"며 "무자격자 판매행위 및 불법 전문약 판매는 위법이므로 약국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밝혔다.
약사회 게시판에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는 약국이 있다는 글이 올라 홍역을 치른 한 지역약사회도 대대적인 약사감시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동구약사회 김영식 회장은 "관계당국에서 이달말에 관내 약국에 대한 대대적인 약사감시 계획을 통보해 왔다"며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종로 약국가의 불법 전문약 판매행태에 대한 보도가 약사회의 카운터 척결 운동에 탄력을 줄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방송보도에서 전문약을 판매한 사람은 약사가 아닌 전문카운터인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카운터 고용약국까지 약사회가 감싸줄 이유가 없는 만큼 이번 일로 카운터 척결운동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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