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불법마약류 퇴치위한 연합캠페인
- 정시욱
- 2006-08-16 11:2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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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청, 약물 오남용 방지위해 가두행진 벌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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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일 부산지역 청소년 약물 남용예방공동체(B.Y.C)와 공동으로 불법 마약류 오남용과 폐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연합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식약청, 부산광역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 B.Y.C. 소속기관 및 마약류 명예지도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불법 마약류 퇴치 구호를 외치고 홍보 어깨띠와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인다.
또 일반 시민들을 위해 마약류 남용에 대한 폐해를 알리는 전단지와 홍보물 배부와 약물중독 자가진단 및 즉석상담을 위한 상담 부스를 설치, 상담과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형 OX 설문판을 설치해 손쉽게 개인별 자가진단을 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위한 2부 공연무대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서면일대에서 B.Y.C. 소속기관 청소년과 대학생 동아리 공연과 가수 더크로스의 공연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 효과의 극대화하기로 했다.
부산식약청은 "하반기에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 학계 및 마약 관련 전문기관들과 공동으로 마약퇴치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시민들의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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