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협상팀장에 녹십자 출신 윤형종 약사
- 최은택
- 2006-08-11 07:0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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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조직인선 마무리...3팀 12명 중 8명이 약사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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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포지티브 리스트제 시행과 함께 의약품 가격 협상을 담당할 부서 조직인선을 이달 초 마무리 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약가협상팀 구성을 위해 지난달 2급 1명, 3급 1명, 4급 6명 등 총 8명을 공채, 지난달 말과 지난 1일자로 인사 발령했다.
약가협상팀은 부장 1명, 차장 3명, 팀원 8명 등 총 12명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중 약사면허 소지자가 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부장은 녹십자 개발본부 부장 출신인 윤형종 약사가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됐다.
차장급인 팀장은 건강보험연구센터 연구원 출신인 정종찬 차장이 공채돼 2팀장으로 발령됐고, 1팀장 이정수 차장과 3팀장 백동옥 차장은 내부 전보조치 됐다. 또 4급 팀원으로 약사 6명이 공채돼 보직발령 받았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김경삼(1급) 전 부산지사장을 급여개발추진단장으로 지난달 말 전보조치했다.
급여개발추진단은 급여제도개선추진반을 승격시킨 조직으로, 약가협상팀을 포함해 수가, 보험급여 개발 등 건강보험 제도분야 핵심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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