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돌린 개량신약 주창자들
- 박찬하
- 2006-08-09 0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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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비만치료 개량신약 '슬리머캡슐'의 허가반려에 애보트사를 비롯한 미국의 통상압력이 작용했다는 지적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 ▶미 대사관 관계자가 식약청 담당자를 방문해 압력을 넣었고 이같은 사실이 국정감사 때도 도마에 올랐다는 후문. ▶게다가 슬리머와 같은 케이스의 외자사 품목은 개량신약 규정으로 허가해줬다는 주장에 형평성 시비까지. ▶개량신약 촉진 정책쓰던 식약청이 개량신약 선두주자 한미에 등돌린 이유, 과연 뭘까?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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