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방 의약분업, 전혀 논의 안돼"
- 홍대업
- 2006-08-08 14:1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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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적 요구 목소리 없어...공론화 선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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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사회 일각의 요구에도 불구, 한방 의약분업에 대해 전혀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복지부 한방정책팀은 8일 ‘한방건강보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수행기관 재공모 공고와 관련 “한방 분업과 전혀 무관한 연구용역”이라고 밝혔다.
한방정책팀 관계자는 “한방 분업은 국민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의 요구가 제기돼야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목소리가 없었다”면서 “우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논의해야 할 문제이며, 지금은 시기상조”라고 전했다.
한편 ‘한방건강보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의 목적이 한방건강보험제도 전반에 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어서 한방 분업을 기초다지기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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