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고려대 영상의학센터' 개소
- 정현용
- 2006-07-30 20:41: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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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영상기기 개발, 난치성 질환 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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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병원본관 3층에 첨단 연구장비와 동물실험실 등을 갖춘 170여평의 ‘고려대 영상의학센터’(센터장 오칠환)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04년 7월 과학기술부 지원하에 ‘첨단영상기기개발사업단’이 발족된 이래 2년만에 설립의 결실을 맺게 됐다.
병원은 센터를 통해 고해상도 복합생체영상기술과 생체분자영상기술, 4D의료영상기술의 의학적분석 및 핵심응용기술 등 첨단영상 진단기기 기반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10년까지 센터에 투입될 연구자금은 정부 및 민간지원금을 포함해 170억원 규모로, 종양의 조기진반 및 치료효과 판정, 혈관성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 퇴행성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중재적 시술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초대 영상의학센터장 오칠환 교수는 “이번 센터개소를 통해 궁극적으로 난치병 치료와 신약개발 등 첨단 바이오 산업 선도는 몰론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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