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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수, 읍면소재지-정형외과 '최다'

  • 정웅종
  • 2006-07-05 12:27:02
  • 서울·광역시 소재 의원 80%, 75명 이하...진료과·지역별 편차 커

1일 외래환자수가 76명 이상인 비율. 읍면, 중소도시가 높고 서울과 광역시가 낮다.
동네의원 외래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읍면소재지,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정책연구소가 낸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분석'에 따르면, 동네의원이 진료과별, 지역별 외래환자 수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외래 환자수 현황을 보면, 1일 평균 환자수가 76명 이상인 동네의원 비율이 서울 20.8%, 광역시 17.3%인 반면, 대도시(인구 50만 이상)와 중소도시(인구 50만 미만)가 각각 32.3%와 33.8%를 차지했다.

읍면소재지에 개원한 의원은 76명 이상 비율이 43.8%로 가장 높아 서울과 광역시보다 중소도시와 읍면소재지 동네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서울과 광역시 등 인구집중적인 도시에 의원의 숫자가 많기도 하지만, 병원급의 의료기관도 상대적으로 많아 의원-의원, 의원-병원간 외래환자 유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료과목별 1일 외래환자 수. 정형외과가 89.6명으로 가장 높다.
진료과목별 외래환자 수 편차도 확연하게 드러났다.

대표적인 진료과목인 내과, 외과, 소아과 및 일반과 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60여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정형외과 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89.6명으로 모든 진료과목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산부인과의 37.4명보다 2.4배나 많았다.

소아과, 정형외과, 안과는 주로 서울·광역시 지역에 개원하고 일반과, 외과, 산부인과는 중소도시 개원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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