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순익 1000만원 '4평 나홀로약국' 비결은?
- 강신국
- 2006-06-28 1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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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익 약사, 성공사례 발표...고객관리 등 기본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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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처방 44건·재구매율 40% 유지

맨투맨식 복약지도와 POS 등 컴퓨터를 이용한 약력관리로 월 수익 1000만원을 올리는 소형약국이 있어 화제다.
성남에서 복정약국을 운영하는 김현익 약사는 온라인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 약사대상 강의를 위해 준비한 서울 K지역의 A약국 경영사례를 공개했다.
김 약사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A약국은 약 4평 정도의 규모로 상가 2층에 의원이 입점해 있다. A약국에는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을 합쳐 5000만원이 초기투자 비용이 투입됐다.
일평균 처방은 40건대. 중장기 처방이 많다. A약국의 하루 평균 매약마진은 20만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이를 합산하면 월 평균 조제료 700만원에 매약 마진 400만원이 된다.
여기서 나 홀로 약국이라는 특성을 감안, 한달 약국 관리비로 지출되는 100만원을 제외하면 월 수익이 1,00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김현익 약사는 POS로 집계된 A약국의 실제 경영지표를 통해 월 순익 1,000만원의 실체를 분석해 냈다.
A약국의 지난 20일자 데이터를 보면 조제건수 44건으로 총조제료는 32만1,260원으로 나타났다. 건당 처방일수는 평균 17일로 중장기처방이 많았다.
같은 날 매약 규모는 내방객 19명에 총매출액은 20만5,497원, 객단가는 1만815원이었다. 이날 매약 순익은 11만889원을 기록했다.
이에 김 약사는 "A약국의 사례가 보여주는 시사점은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성공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컴퓨터를 통한 철저한 약력관리에 자세한 복약지도와 친절한 고객관리가 월 순익 1,000만원을 만든다는 것이다.
김 약사는 "A약국의 일반약, 건기식 재구매율이 40%에 육박한다"며 "이같은 경영지표 분석이 가능한 것도 약국에 POS가 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 약국경영 성공의 핵심이었다"며 "A약국 경영사례의 핵심은 철저한 고객관리와 POS를 통한 약국경영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A약국의 약사는 김현익 약사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약국 실명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꺼려해 익명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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