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는 부킹만 해줬다?
- 최봉선
- 2005-04-15 0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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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에서 열리는 대한신경외과학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춘계학회 시즌을 맞아 제약협회 공정경쟁협의회 실무요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데...▶제약협회는 의약품 거래 투명성 확보와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위한 지도 감시활동을 이날부터 본격 가동하고, 실무요원들을 제주도로 내려 보냈다. ▶아무런 조사권이 없는 상황에서 불공정 행위를 입증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듯하다. ▶매년 반복되는 것이지만, 제약사들이 골프접대를 해도 의사들의 카드내역서를 내밀면서 제약사는 부킹만 해줬을 뿐이라고 말한다는데... ▶사회전반에 윤리경영이 화두가 되고있는 이때에 이번에도 제주 골프장에서는 모두 오리발만 나오는 것은 아닐런지.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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