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 주는 연구소장 모임
- 최봉선
- 2005-01-24 0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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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10여 제약사 연구소장들이 신약개발을 목표로 위원회를 결성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방한했던 베링거잉겔하임 바너 부회장은 세계적인 기업도 자체역량만으로 신약개발에 어려움이 있고, 신약개발의 성패는 외부기관 및 기업들간에 얼마나 강력한 연구 네트워크를 갖추느냐에 달려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한국기업들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신약개발에 게으르고, 오히려 약보다는 음료개발에 열중한다고 일침을 가해지도 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신약개발의 주역들의 모임에 왠지 신선함을 느끼고, 이들의 역량에 기대하는 것은 아마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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