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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로 직장생활의 활력 얻어요"

  • 최봉선
  • 2004-09-13 06:42:14
  • 오정우 실장(보령제약 요가교실)

"보령제약하면 다른 제약사에 비해 동양적인 이미지가 강하지 않습니까. 기업문화하고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에 제안을 했고, 참여하는 직원들의 반응도 좋은 것 같아요."

보령제약은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요가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각 제약사마다 회사차원에서 직원들의 많은 취미활동을 돕고 있으나 요가를 도입한 사례는 거의 없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수련을 위해 요가도입을 상신한 인재개발실 오정우씨(30세)는 "내근하는 입장에서는 바른 몸의 자세도 필요하고, 일선 영업직에게도 정신이나 마음의 통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제안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신과 육체수련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업무 집중력 제고와 능률 향상을 통한 생산성 극대화를 이룰 수 있고, 무엇보다 차분한 성격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요가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이틀에 걸쳐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오전7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17층 대강당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가를 배우고 있다.

현재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어 1차는 9월말이면 끝나지만 이후에도 신청자 접수를 통해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차후에는 자발적인 동호회 형태로 유지시킬 계획이라는게 이 프로그램 운영자인 오정우씨의 생각이다.

"요가는 보통 8단계 수양법이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대부분 안쓰던 근육을 쓰니까 온 몸이 쑤실뿐 힘이 들더군요. 솔직히 아직 요가가 무엇인지 터득하지는 못했으나 무엇보다 하루 업무를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 기분이 좋을 뿐 입니다."

요가(Yoga)의 어원은 산스크리트(Sanskrit) 어로 '말에 멍에를 씌워 말뚝에 매어 두다'라는 의미를 가진 'Yuj'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는 마음의 작용을 명상의 방법 등으로 다스릴 수 있어 이와 같은 어원을 갖고 있으며, 범어로는 '자아 완성의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가의 첫 글자 'Y'는 올라탄다는 뜻이고, 'O'는 완성, 'G'는 수납공간이 있는 장치, 'A'는 어미(語尾)로 쓰였다. 즉, 인간이라는 장치가 외부 환경을 느끼고 수용하여 완성의 길에 오른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어 결과적으로 요가란 자아완성의 길을 의미한다는게 그의 설명.

지난 6월에 1기 참가 신청자 모집에는 요가협회에서 추천해준 미모의 여강사의 덕(?)인지는 몰라도 100여명의 신청자들이 대거 몰려 선정작업에만 일주일 이상 걸렸을 만큼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보령제약이 요가교실을 운영하게 된 것은 지난해 10월1일 가진 보령그룹 창립기념식에서 김은선 부회장이 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제도적 지원 약속의 일환으로 도입됐다는게 그의 귀띔이다.

"보령제약하면 다른 제약사에 비해 동양적인 이미지가 강하지 않습니까. 기업문화하고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에 제안을 했고, 참여하는 직원들의 반응도 좋은 것 같아요."

보령제약은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요가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각 제약사마다 회사차원에서 직원들의 많은 취미활동을 돕고 있으나 요가를 도입한 사례는 거의 없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수련을 위해 요가도입을 상신한 인재개발실 오정우씨(30세)는 "내근하는 입장에서는 바른 몸의 자세도 필요하고, 일선 영업직에게도 정신이나 마음의 통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제안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신과 육체수련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업무 집중력 제고와 능률 향상을 통한 생산성 극대화를 이룰 수 있고, 무엇보다 차분한 성격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요가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이틀에 걸쳐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오전7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17층 대강당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가를 배우고 있다.

현재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어 1차는 9월말이면 끝나지만 이후에도 신청자 접수를 통해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차후에는 자발적인 동호회 형태로 유지시킬 계획이라는게 이 프로그램 운영자인 오정우씨의 생각이다.

"요가는 보통 8단계 수양법이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대부분 안쓰던 근육을 쓰니까 온 몸이 쑤실뿐 힘이 들더군요. 솔직히 아직 요가가 무엇인지 터득하지는 못했으나 무엇보다 하루 업무를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 기분이 좋을 뿐 입니다."

요가(Yoga)의 어원은 산스크리트(Sanskrit) 어로 '말에 멍에를 씌워 말뚝에 매어 두다'라는 의미를 가진 'Yuj'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는 마음의 작용을 명상의 방법 등으로 다스릴 수 있어 이와 같은 어원을 갖고 있으며, 범어로는 '자아 완성의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가의 첫 글자 'Y'는 올라탄다는 뜻이고, 'O'는 완성, 'G'는 수납공간이 있는 장치, 'A'는 어미(語尾)로 쓰였다. 즉, 인간이라는 장치가 외부 환경을 느끼고 수용하여 완성의 길에 오른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어 결과적으로 요가란 자아완성의 길을 의미한다는게 그의 설명.

지난 6월에 1기 참가 신청자 모집에는 요가협회에서 추천해준 미모의 여강사의 덕(?)인지는 몰라도 100여명의 신청자들이 대거 몰려 선정작업에만 일주일 이상 걸렸을 만큼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보령제약이 요가교실을 운영하게 된 것은 지난해 10월1일 가진 보령그룹 창립기념식에서 김은선 부회장이 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제도적 지원 약속의 일환으로 도입됐다는게 그의 귀띔이다.

보령제약 요가교실...'하루 업무를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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