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 활개치는 발기부전치료제
- 데일리팜
- 2003-11-16 2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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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발기부전치료제들이 약국이 아닌 미아리, 수유리 등 유흥가 일대에서 마구잡이로 유통되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문제다. ▶이들 불법 판매업자들은 ‘미국제 비아그라 100% 정품판매, 영국제 시알리스 판매’ 등의 호객용 문구를 넣은 명함까지 배포하면서 활개치고 있다고 한다. ▶가격도 약국 보다 10~20% 낮은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는데다 소위 초특급 정력제라는 호기심까지 겹쳐 잘 팔려 나가는 모양이다. ▶불법유통 발기부전치료제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판명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니 당국의 대처가 너무 안일하다. 설마 고개숙인 남성 위한다고 마냥 놔두는 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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