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2 08:42:30 기준
  • 신약
  • 수익쉐어
  • 헬스앤뷰티스토어
  • 창고형
  • #카드수수료
  • 롯데마트
  • 삼천당제약
  • 우루사
  • 의료용대마
  • 의정부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약국불황 일반약판매 호기 삼아야

  • 데일리팜
  • 2003-03-20 13:24:33
  • 요약

올들어 북한 핵문제, 이라크전쟁, SK그룹 분식회계, 전반적인 경제불안이 이어지면서 제약전반 경기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약국도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처방환자의 급감은 물론 일반약의 매출도 뚝 떨어졌다는 개국약사들의 하소연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처방환자가 줄어드는 것은 경기탓도 있겠지만 의약분업 시행전부터 예고된 일이었다. 분업이 정착될수록 환자가 줄어든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결론적으로 '위기는 곧 기회'라 했듯이 약국에서는 작금의 상황을 일반약의 활성화를 찾는 호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간단한 경질환은 일반약으로 얼마든지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홍보할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약사의 권익을 위해서도 일반약의 판매촉진 노력은 중요한 지상과제다.

약사가 일반약을 도외시하고 처방에만 매달린다면 일반약의 약국외판매는 시간문제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문전약국이나 클리닉 주변의 약국들이 문을 일찍 닫는 현실에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반대한다는 것은 명분도 설득력도 없다.

약국에서의 일반약판매 촉진은 매출증진이상의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다.

이를위해선 약사회 조직이 앞장서야 한다.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반약 판매촉진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려 적극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

5만약사의 회비로 운영되는 대한약사회가 약국의 매출신장을 위한 조직과 프로그램 하나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일이다.

약사회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또다시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