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불황 일반약판매 호기 삼아야
- 데일리팜
- 2003-03-20 13:24: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올들어 북한 핵문제, 이라크전쟁, SK그룹 분식회계, 전반적인 경제불안이 이어지면서 제약전반 경기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약국도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처방환자의 급감은 물론 일반약의 매출도 뚝 떨어졌다는 개국약사들의 하소연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처방환자가 줄어드는 것은 경기탓도 있겠지만 의약분업 시행전부터 예고된 일이었다. 분업이 정착될수록 환자가 줄어든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결론적으로 '위기는 곧 기회'라 했듯이 약국에서는 작금의 상황을 일반약의 활성화를 찾는 호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간단한 경질환은 일반약으로 얼마든지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홍보할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약사의 권익을 위해서도 일반약의 판매촉진 노력은 중요한 지상과제다.
약사가 일반약을 도외시하고 처방에만 매달린다면 일반약의 약국외판매는 시간문제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문전약국이나 클리닉 주변의 약국들이 문을 일찍 닫는 현실에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반대한다는 것은 명분도 설득력도 없다.
약국에서의 일반약판매 촉진은 매출증진이상의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다.
이를위해선 약사회 조직이 앞장서야 한다.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반약 판매촉진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려 적극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
5만약사의 회비로 운영되는 대한약사회가 약국의 매출신장을 위한 조직과 프로그램 하나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일이다.
약사회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또다시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4"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5"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