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마라톤대회서 마약퇴치 캠페인
- 정시욱
- 2006-05-18 1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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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폐해와 경각심 제고위한 홍보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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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약청은 오는 21일 부산시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2006년 부산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마약의 유해성을 보여주는 현수막과 ‘마약없는 밝은부산, 행복가득 건강가득’이라는 주제 홍보물을 제작 배부해 주민에게 마약의 폐해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부산청은 지난해에도 “마약없는 밝은 부산”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현지에서 가진 바 있다.
청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별로 마약퇴치 노력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약물남용 실태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면서 "마약퇴치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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