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당진수액공장, 외형성장 '기폭제'
- 박찬하
- 2006-05-01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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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항암제 분야 매출 200∼1000억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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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외의 당진 특수수액공장 가동이 중외제약의 외형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 오만진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표한 기업분석 자료에서 당진공장이 올 3분기에 본격 가동됨에 따라 중외제약의 외형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특수수액에 들어가는 항생제 및 항암제를 중외제약이 제공한다"며 "당진공장의 생산능력(특수수액 1000개)을 감안할 때 이 부문 매출이 200∼1000억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중외제약이 (주)중외의 특수수액을 상품매출로 판매를 대행하는데다 특수수액의 영업마진은 일반수액에 비해 2배 수준이므로 외형증가는 물론 이익구조 개선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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