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동양인 대상 '이레사' 3상 임상 추진
- 정현용
- 2006-04-28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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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포플라틴 병용치료 대비 효과 분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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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서 동양인에 대한 ‘ 이레사’의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한 3상 임상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IPASS (IRESSA Pan-Asian Study)로 명명된 이번 임상연구는 동양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카보플라틴/파클리탁셀(carboplatin/paclitaxel)’ 병용치료와 비교해 이레사의 효과 및 안전성, 내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상 1차 종료점은 무병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2차 종료점은 전체 생존기간(OS), 객관적 종양 반응률(OR, objective tumour response), 심각한 이상 반응과 삶의 질 등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10개국에서 12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임상공동책임자인 일본 킨키의대 마사히로 후쿠오카(Masahiro Fukuoka) 교수는 “2상 임상연구에서 이레사가 화학치료제와 유사한 반응률과 생존율을 보여준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이번 연구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을 앓고 있는 동양인 환자에게 이레사를 1차 치료제로 사용했을 때 생존율이 개선되는 이유를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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