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부딘, 바이러스 68%·간기능 89% 개선
- 박찬하
- 2006-04-27 1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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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차 유럽간학회서 발표...투약종료 후에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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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개발중인 만성B형 간염 치료제 클레부딘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41차 유럽간학회에서 발표된다.
이 임상시험은 전국 33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됐는데 만성B형 간염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클레부딘을 1년간 투약한 결과 HBeAg이 양성인 환자의 68%, 음성인 환자의 100%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또 HBeAg 양성 환자는 89%, 음성은 100%에서 간기능 수치가 정상화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미 1, 2, 3상을 통해 클레부딘은 투약 종료 후에도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간기능 수치 정상화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이 입증된 바 있으며 이는 투약중단시 바이러스 양이 급증하는 기존 제제와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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