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해외 첫 3상 승인
- 이석준
- 2023-08-18 08:51: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파미뉴라드 대만 3상 허가…싱가포르, 태국 등도 IND 신청
- 한국 등 아시아 5개국 3상 전개, 글로벌 기술수출 전략 병행
- AD
- 4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파미뉴라드는 URAT1(uric acid transporter-1)을 억제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다.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IND 승인에 따라 대만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페북소스타트 대비 에파미뉴라드의 유효성(혈중 요산 감소 효과)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JW중외제약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5개국에서 총 588명의 통풍 환자 대상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싱가포르와 태국에 이어 8월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에도 IND를 신청했다. 국내는 3상에 참여할 통풍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올 3월부터 환자 등록 및 투약을 시작했다.
에파미뉴라드는 2021년 3월 종료된 국내 임상 2b상에서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했으며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에파미뉴라드의 아시아지역 중심 3상 진행과 동시에 글로벌 기술수출(License-Out)도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중국 심시어제약에 중국과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의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기술수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만 승인은 자체적으로 설계한 에파미뉴라드 3상 프로토콜이 까다로운 해외 기준에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글로벌 통풍치료제 시장에서 미충족 수요가 큰 만큼 에파미뉴라드를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약국 소모품 수급 불안에 생산업체 긴급 방문 점검
- 2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 3마퇴본부 경북지부, 대구보호관찰소와 마약 예방 업무협약
- 4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5심평원,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8년 연속 수상 쾌거
- 6[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7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8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9"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10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