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 고혈압 전단계 투여시 발병률 감소
- 박찬하
- 2006-03-20 19:19: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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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800명 대상 트로피 연구결과 15.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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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칸데살탄 실렉세틸)이 고혈압 전단계 환자의 고혈압 발병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의학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온라인판에 지난 14일 발표됐다.
트로피 연구(TROPHY)는 고혈압 전단계 환자 800명을 대상으로 2년간 칸데살탄(1일 1회 16mg)과 위약을 각각 처방하고 다음 2년은 두 그룹 모두 위약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아타칸을 복용한 그룹은 위약 투여군에 비해 고혈압 발병 위험이 15.6% 감소했다. 아티칸 투여군은 수축기·확장기 혈압이 약 10/6mm Hg 하강했다.
연구 책임자인 미국 미시건대 스테보 줄리어스(Stevo Julius) 박사는 "트로피 연구는 고혈압 전단계에서 약물치료를 통해 고혈압 진행 경과를 바꿀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최초의 임상시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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