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천식약 '세레타이드' FDA 경고 강화
- 윤의경
- 2006-03-07 04:0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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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블랙박스 경고에 2차약으로만 사용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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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천식약 '애드베어(Advair)'에 대한 경고가 한층 강화됐다.
애드베어는 플루티카손(fluticasone)과 살메테롤(salmeterol)의 혼합제. 한국에서는 세레타이드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된다.
FDA는 애드베어의 성분 중 하나인 살메테롤이 천식과 관련한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 다른 천식약으로 적합하게 통제되지 않거나 두가지 약물이 필요한 중증이 분명한 환자에게만 애드베어를 처방할 것을 경고했다.
FDA는 수년 전 완료된 약 2만6천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살메테롤을 투여한 환자에서 사망율이 더 높게 나타나자 살메테롤을 함유한 제품에 대해 이런 사실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를 이미 지시한 바 있다.
이번 경고강화가 애드베어의 매출성장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분명하지 않다. 애드베어는 지난 가을 자문위원회의 이번 경고강화 내용을 권고한 이후에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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