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노인학대예방 서명운동 캠페인
- 정시욱
- 2006-02-17 09:19: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북 노인학대예방센터 주관 사진전도 개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예방센터는 캠페인 현장에 학대를 당한 노인들의 사진 10여점을 게시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고, 노인학대추방을 위한 시민서명운동도 함께 펼쳤다.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의 지정을 받은 전북노인학대예방센터는 학대받는 어르신의 발견과 보호 및 상담, 치료 등 노인권익보호를 목적으로 문을 연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센터에 따르면 2005년에 노인학대에 시달려 센터에 신고해온 건수가 120건에 달했다. 피해자 노인 연령은 70대가 가장 많았다.
노인학대는 주로 노인을 모시고 있는 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며느리, 딸 순으로 노인을 학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학대 유형은 신체적 학대, 비난 협박 모욕 등의 언어정서적 학대, 노인자산을 동의없이 사용하거나 부당착취하는 재정적 학대, 성희롱 성폭력등의 성적학대,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거부한 방임학대, 보호자가 노인을 버리는 유기학대 등이다.
센터에 신고가 들어오면 피해자 노인을 일시 보호해주거나, 상담과정을 거쳐 다른 부양가족이 모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독거노인의 경우에는 사회보호시설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정미순 전문상담원은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노인학대가 어떤 것인지를 알리고, 노인인권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 분류…제약사 숨통
- 6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