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약 '부부만족' 컨셉 경쟁 뜨겁다
- 송대웅
- 2006-02-16 0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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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커플스솔루션' 강조...릴리 4개국부부 설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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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부부 만족도'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대세다.
바이엘은 오는 3월부터 레비트라의 제품컨셉을 그간의 '단단함'에서 '행복한 커플을 위한 선택(Couple’s Solution)'으로 변경 '커플만족도'를 강조할 것임을 밝혔다.
이는 10% 내외의 낮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레비트라'가 '비아그라'의 강직도와 유사했던 단단컨셉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또한 '자이데나' 출시로 인해 전보다 더욱 치열해진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한 생존전략으로도 볼수 있다.
바이엘 김성원 대리는 최근 전화통화에서 "기존의 엄지손가락 캠페인을 드랍시키고 부부건강 및 화목한 부부생활을 강조하는 공익적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리는 이어 "엄지손가락 캠페인의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판단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해 포지셔닝을 달리하는 것"이라며 "만족도의 경우 3사중에서 가장 좋은 데이타를 가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비교임상'논란으로 화이자와 한차례 공방전을 펼친 릴리도 최근 4개국대상 부부라이프스타일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부부간의 자연스러운 성생활에 적합한약'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이에대해 릴리 김수진 대리는 "36시간의 강력한 지속효과가 일상생활속에서 좀더 여유있게 사랑의 순간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아내를 배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릴리측은 올해 비뇨기과에서 처방률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 '자이데나' 역시 ‘연인의, 결혼의’라는 'Zygiu'와 ‘해결사’라는 뜻의 'Denodo'가 합쳐진 제품명에서 알수 있듯이 부부의 성생활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라는 점을 내포하고 있다.
동아측은 200mg가 출시되는 내달, 제품컨셉을 보다 구체화 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은 '한국인에 적합한 발기부전약'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 박유정 PM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어떤 컨셉으로 나갈 것인지는 200mg가 출시되는 3월이후에 구체화될 것으로 본다"이라고 밝혔다.
박 PM은 이어 "200mg가 시판되면 약효가 강력하다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을 것"이라며 "당분간은 12시간지속효과와 안전성측면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측은 병원D/C가 본격화되는 3월이 되면 보다 많은 병원에서 처방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최다처방약인 '비아그라'를 시판하는 화이자측은 올한해도 '강직도'를 계속해서 강조하는 동시에 질환홍보도 꾸준하게 펼쳐, 리딩품목으로서의 역활을 다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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