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남양 등 5곳에 5개 그룹 낙찰
- 최은택
- 2006-02-06 14: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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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찰 그룹 8일 재입찰...유니온약품 신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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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의약품 도매상을 대상으로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실시한 결과, 5개 업체에 5개 그룹이 낙찰됐다고 6일 밝혔다.
유찰된 그룹은 7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날인 8일 오후 4시 재입찰한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원내 사용의약품 3,437품목을 12개 군으로 나눠, 그룹별 비율제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5개 업체가 각 1개 그룹씩을 낙찰시켰다.
그룹별 낙찰현황을 보면, △6그룹(‘프로그랍캅셀’ 등 254품목) 남양약품 △8그룹(‘다이아닐피디투’ 등 175품목) 남경코리아 △9그룹(‘그라신프리필드시린지주’ 등 536품목) 유니온약품 △10그룹(‘자이프렉사정’ 등 544품목) 신성약품 △11그룹(‘파브라자임주’ 등 367품목) 부림약품 등이다.
입찰에 참가한 도매상 관계자는 "진료재료를 감안하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5개 그룹의 낙찰가가 형성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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