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환자당 급여수입 평균 1만5,900원
- 최은택
- 2005-12-27 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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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작년 총6조1,676억원 집계...평균 조제일수 7.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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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건강보험통계연보 발간|
작년에 약국을 방문한 환자 1명당 평균 요양급여비는 1만5,900원으로 전년대비 10.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1명당 평균 조제일수(투약일수)도 6.8일에서 7.3일로 0.5일 가량 늘어났다.
26일 배포된 ‘2004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도 전체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은 6조1,676억원으로 전년 5조4,353억원보다 7,323억원(13.47%) 증가했다.
요양급여비용을 약국수로 나눈 약국당 월평균 급여비는 2,590만원으로 전년 2,351만원보다 약 10.17% 늘어났다. 약국수도 1년 새 576곳이 증가했다.
또 전체 환자수(방문일수)는 3억8,674만1,161명으로 나타났으며, 환자1명당 평균 급여비는 1만5,9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만4,400원보다 10.41% 증가한 수치.
환자당 조제일수(투약일수)도 평균 7.3일로 분석돼, 전년 6.8일보다 0.5일이 늘어났다.
이는 최근 몇 년 새 노인환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이용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입증하는 지표다.
요양급여비용을 조제일로 나눈 1일당 조제비용도 전년 2,128원에서 작년 2,177원으로 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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