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넷, 올 매출액 900억원 돌파
- 강신국
- 2005-12-26 10:0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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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외품 영역서 120억 달성..."기업 대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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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대표 김병진)의 올해 총 매출액은 900억원대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한 의약외품, 건강식품, 화장품 등 3대 영역에서 매출액 12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팜스넷은 최근 협력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열고 올해 판매 및 영업평가와 내년도 목표를 설정했다.
회사는 올해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도 의약외품, 건강식품, 화장품 분야의 매출 목표를 올해 보다 약 50% 이상 증가한 198억원으로 잡았다.
회사 마케팅팀 고연균 부장은 "앞으로 이 영역에서의 매출이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며 "판매정책 및 협력사 운영 방안을 새롭게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약업 경기의 전반적인 침체현상 및 약국가의 직접적 영향을 주는 주요 정책들의 변화 등으로 인해 매출이 기대보다 저조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회사는 내년도 경영방침으로 약업계 환경적인 요인과 정책의 변동에도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업의 순간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가격 등 직접적 정책뿐만 아니라 무형의 고유 서비스 창출로 회원약사들과의 좋은 파트너 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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