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과당, 온욕 등 술깨는 효과없어
- 윤의경
- 2005-12-26 03:3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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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지치는 약간 효과, 절제 및 주량조절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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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후 술깨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어온 아스피린 복용, 온욕의 방법은 대부분 별 효과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다.
엑서터 대학 페닌슐라 의대의 연구진은 인터넷 및 의료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숙취를 해소하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에서 새로운 방법까지 살펴봤다.
그 결과 아스피린, 과당, 아티초크(일종의 국화과 식물) 등을 사용해도 숙취 해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 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을 장식하는데 사용하는 별모양 꽃이 있는 푸른색 채소인 유리지치(borage)는 숙취해소에 약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됐다.
연구진은 숙취를 해소하거난 예방하는 방법은 신구를 막론하고 대부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절제 및 주량조절 뿐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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