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환자·직원 어울림 '작은음악회'
- 정웅종
- 2005-12-21 0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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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대교수, 간호사팀 출연 음악선사...15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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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병원장 김상림)이 소년소녀가장, 환자 등을 초청, 작음음악회를 열어, 직원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병원은 지난 19일 병원로비에서 제주대 음악학과 김정희 교수가 이끌고 있는 '소리어울림'팀과 외래 간호사팀이 출연,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환자 및 보호자, 직원 150여명이 로비를 가득 매운채 1시간 가량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병원측이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병원측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일상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잠시 휴식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매년 음악회를 열고 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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