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장관, 예산안 처리 직후 사표제출
- 홍대업
- 2005-12-19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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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 1월초 개각 단행 방침...차관대행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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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김근태 장관이 2006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뒤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지부 관계자는 "김 장관이 올해 예산안을 처리한 뒤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안다"면서 "후임 장관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은 내년 2월18일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당에 복귀하는 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사표를 먼저 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처리된 뒤 이들 장관의 사표를 곧바로 수리, 1월초 개각을 단행하겠다는 의미다.
이 경우 장관 내정자가 발표되더라도 인사청문회 등을 감안하면 적어도 한달 정도 소요되는 만큼 신임 장관 임명은 적어도 2월에나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장관의 사표가 수리되면, 복지부의 경우 차관 대행체제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김 장관의 후임으로는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재경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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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후임에 유시민 의원 유력시
2005-12-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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