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료진 헬리코박터 연구 美교과서 실려
- 송대웅
- 2005-11-04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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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최연호 교수 연구...정설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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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소아과 최연호 교수가 지난 99년부터 발표해온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관련 철분결핍성 빈혈' 연구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美 소아위장관학 교과서(대표저자 Walker 등 5명 공동집필) 2005년 판(4판)에 실려 정설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연호 교수의 국내 연구실적 및 결과가 해외 학회 및 세계 소아위장관학 전문의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이번에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비장관 임상양상’으로 채택된 것이다.
미국 소아위장관학 교과서에 국내 소아위장관학 관련 의료진의 연구논문이 정설로 채택된 경우는 최연호 교수가 처음으로 더욱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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