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린단 함유 의약품 대책 검토"
- 홍대업
- 2005-11-03 1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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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의약품 조사, 외국 사용현황 조사 이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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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옴이나 사면발이 등 기생충 구제 의약품인 린단제제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린단은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이 허가취소 등의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기 때문.
식약청은 이 의원에게 보낸 서면답변서에서 “현재 린단제제는 12개사에서 15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면서 “허가취소에 대해서는 안전한 대체의약품의 유무, 외국 사용현황 등을 조사한 뒤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치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 대체 가능의약품으로 퍼메트린(제충국), 유칼리투스엽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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