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약 '넥시움', 인도 랜백시 특허 도전
- 윤의경
- 2005-10-20 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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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에 넥시움 제네릭제품 시판승인 위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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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제네릭 제약회사인 랜백시(Ranbaxy)가 이번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 치료제 '넥시움(Nexium)'의 특허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넥시움의 특허는 2018년에 만료 예정인데 랜백시는 미국 FDA에 넥시움 제네릭 제품 20mg과 40mg의 시판승인을 위해 접수한 것.
아스트라제네카는 랜백시의 넥시움 제네릭 제품 시판을 막으려면 45일 이내에 소송을 제기하여야 한다.
증권가에서는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가 로섹의 특허를 잘 방어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넥시움 특허소송에도 기민하게 대처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섹 후속약인 넥시움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최대품목으로 작년 매출액은 38억불(약 4조원)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01년 10월 로섹의 특허가 만료된 이래 성공적으로 넥시움을 발매했으나 최근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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