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직원 "우리 사장님 최고"
- 송대웅
- 2005-10-19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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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이 말하는 최고의 고용주' 설문조사 8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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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님이 최고"
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자신의 고용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사이언스지가 후원한 ‘직원들이 말하는 최고의 고용주 TOP 20’ 설문조사에서 자사가 전체 8위를 차지해, 올해 처음 20위권 안에 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노사관계, R&D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직원의 충성도’ ‘직원을 존중하는 경영’ ‘업무와 개인적 가치의 조화’ ‘양질의 R&D’ 등의 항목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세기 초반부터 직원들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할 만큼 ‘직원을 배려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왔다.
베링거인겔하임 인사를 총괄하고 있는 한스-요아힘 게퍼트씨는 “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회사에 강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한다”며 “몇 대 째 우리 회사에서 일해 온 가족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링거인겔하임은 신제품 개발 또는 인라이센스 등을 통한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는 가족회사로 전략적 접근과 장기간에 걸친 가치 형성에 중점을 뒀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전 세계 45 여개 나라에 152개의 관계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34,000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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