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제네릭회사 특허전략 비난
- 윤의경
- 2005-10-17 2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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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자 대신 변호사 고용해 특허법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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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최고경영자인 행크 맥키넬 회장은 고지혈증약 '리피토'의 영국 특허소송 승소 결과는 미국에서 계류 중인 특허소송 결과와 관련이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키넬 회장은 영국과 미국 소송 간에는 사실, 법률, 특허가 다르기 때문에 영국 판결이 미국 판결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허법을 교묘히 피해 제네릭 제품을 판매하려는 제약회사의 전략은 제약업계의 혁신을 저해할 것이라면서 일부 회사들은 연구원 대신 변호사를 고용해 특허법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환자에도 도움을 주지 않고 의학적 혁신에도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증권분석가들은 미국에서 리피토 소송 결과는 영국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는 독일과 네덜란드에서도 리피토 특허소송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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