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알기쉬운 유방암 안내서 발간
- 송대웅
- 2005-10-16 20:1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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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영 교수 등 유방센터 의료진 참여...예방·조기진단법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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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영 교수를 비롯한 서울대병원 유방센터 의료진(한원식 교수, 황기태 정희두 전문의)은 ‘유방암(아카데미아발간, 171쪽)'을 최근 펴냈다.
이 책은, 유방에 대한 이해, 유방암의 종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수술 후 합병증, 예방 및 조기발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제 진단을 받고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를 위해 유방암 진단에서 입원, 치료와 퇴원 이후까지의 과정을 별도로 정리해놓았다.
최국진 박사(前 한국유방암학회장,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는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유방암 전반에 대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책의 발간은 유방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식의 향상을 위해 노동영 교수가 벌여온 핑크리본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자와 가족에게는 훌륭한 치료지침서이자 일반인에게는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유방센터장인 책임저자 노동영 교수는 서울대암연구소 유방암연구실장, 세계외과학회 정회원, 미국유방암학회(ASBD) 회원, 한국유방암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책을 판매한 인세 수입은 서울대병원 유방암 환우회인 ‘비너스회’ 활동에 쓰여진다.
(구입문의: 57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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