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실' 자궁경부암 핵심바이러스 완전차단
- 윤의경
- 2005-10-07 01:53: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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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V 16, 18 원인 초기 자궁경부암, 전단계 손상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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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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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자궁경부암 시험백신 '가다실(Gardasil)'이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HPV) 2종(16, 18)으로 인한 초기 자궁경부암 및 종양 이전 자궁경부 손상을 완전히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워싱텅 대학의 로라 쿠트스키 박사와 연구진은 전세계 13개국에서 임상개시점에서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 2종에 감염되지 않은16-26세의 여성 12만여명을 대상으로 가다실에 대한 3상 임상을 시행했다.
임상대상자의 절반은 6개월간 가다실 백신이 3회 접종되고 나머지 절반은 위약이 투여되어 평균 17개월간 추적조사한 결과 가다실은 백신 최종 접종시까지 HPV 16, 18와 관련된 종양전단계 손상이나 초기 암을 100%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2종의 바이러스로 인한 손상 및 초기 암이 21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HPV 16, 18는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의 70%를 차지하는 바이러스. 만약 다른 6종에 대해서도 가다실이 추가 예방하는 경우 경우 자궁경부암 원인의 87%를 예방할 수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가다실과 유사한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을 개발 중. 써배릭스가 HPV 16, 18를 예방하는데 100%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를 이미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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