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신, 초기유방암 보조요법제로 美승인
- 윤의경
- 2005-10-07 0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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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목시펜 2-3년 사용 이후 아로마신 전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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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아로마신(Aromasin)을 에스트로젠 수용체 양성 초기 유방암인 폐경여성에서 5년 연속 보조 호르몬요법 완료를 위해 타목시펜을 2-3년간 사용한 후 보조요법제로 사용하도록 한 추가 적응증이 FDA 승인됐다.
이번 승인은 IES 임상에 근거한 것. 이 연구에서는 총 5년간 치료기간 중 2-3년간 타목시펜을 사용하다가 아로마신으로 전환했는데 계속 타목시펜을 사용한 경우보다 아로마신으로 전환한 경우 예방 효과가 3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었다.
이런 연구 결과는 NEJM에도 발표됐고 이후 미국임상종양학회와 미국종합암네트워크가 아로마신 보조요법으로 전환하도록 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아로마신의 성분은 엑서메스테인(exemestane).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안면홍조(21.2%), 피로(16.1%), 골통(14.6%)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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