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1350만원 불과
- 최은택
- 2005-10-06 0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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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천만원 재정절감...인센티브 대상 2,622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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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일선 약국이 올해 상반기 동안 원처방 품목을 저가약으로 대체해 지급받은 인센티브액은 총 1,350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670만3,043원보다는 두 배 이상 늘어났지만 여전히 미비한 수준.
5일 심평원의 ‘저가약 대체조제 연도별 실적’에 따르면 대체조제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액은 지난 2003년 860만7,000원에서 2004년 1,783만7,000원, 2005년 상반기 1,350만3,000원으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의 경우 원처방 품목을 그대로 청구했을 경우 2억8,387만5,000원이 청구될 것을 저가 대체품목으로 2억3,886만2,000원을 청구, 4,501만3,000원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4,501만3,000원의 3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가 약국에 지급된 것.
심평원 측은 “해가 거듭할수록 대체건수가 소폭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도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기준 생동성 인정품목은 총 3,155건으로 이중 2,622품목(83.1%)이 저가약 대체조제 시 차액의 30%를 지급받는 인센티브 대상 품목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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