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흡연율 급증...금연캠페인 전개
- 홍대업
- 2005-10-05 1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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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8일 대학로서 진행...1만3천개 기업·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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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오는 8일 대학로에서 여성금연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25년 동안 성인남녀의 흡연율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20대 여성흡연율은 오히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복지부는 20대 여성흡연율의 경우 지난 1980년 1.4%에서 90년 1.5%, 2000년 5.7%, 올해 4.9%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포스터와 리플렛, 스티커 등 54만부를 제작, 여성이 많이 이용하는 성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의 의료기관과 화장품점, 미용실, 백화점, 외식업 등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8일 오후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이동금연클리닉, 피부관실 운영, 금연손수건 만들기, 금연케이크 축하 이벤트 등의 길거리 여성캠페인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금연=자유(나비캠페인)'이라는 주제로 20여개 조율의 1만3천여개 기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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