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로슈 "개봉약 반품기간 동안만 수용"
- 정웅종
- 2005-10-05 10:1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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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서 합의...17개 다국적사 2차 반품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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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은 4일 한국로슈와 간담회를 갖고 "미개봉완제의약품에 대해서는 상시 반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개봉의약품은 금번 반품사업에 한해 수용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이로써 성공적인 2차 반품사업의 가능성이 열렸으며 앞으로 반품사업이 탄력을 받아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회의에 만족했다.
세부 문제는 추후 반품제약사 책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시약은 지난 1일자로 국내 9개사를 대상으로 한 1차 반품사업 완료됨에 따라 2차 사업으로 17개 외자제약사를 대상으로 반품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조찬휘(성북)·이은동(중구)·김영식(성동)·조성오(광진) 분회장과 본회 이병준 약국위원장이, 한국로슈 측은 울스 플루어키거 사장, 윤형식 전무, 신동승 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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